너무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큰 행사가 끝나고나서 시간이 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바쁜 일의 연속입니다.
자주 들르지 못한 점 너무 죄송합니다.
음...
갑자기 들었던 생각 한 가지만 말씀드리려구요.
물론 생각하고 계시는 거겠지만..
너무 바쁜 틈에 뮤직인포와 지엠뮤직을 스마트폰에서라도 보려고 했습니다만
모바일 버전이 없는 관계로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불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바쁘시겠지만 모바일 버전을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십시다.
감사합니다.
강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