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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inger-SongWriter Of Two Mans
작성자 작은하마 (ip:)
  • 작성일 2016-05-17 0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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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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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er-SongWriter Of Two Mans





제이슨 므라즈(Jason Mraz)

1977년 6월 23일(미국 버지이나주 메카닉스빌)출생 2002년 [Waiting for My Rocket to Come] 1집앨범으로 데뷔





제임스 모리슨(James Morrison)

1984년 8월13일(영국워릭셔주 럭비타운)출생 2006년  [Undiscovered] 1집앨범으로 데뷔




위의 두사람은 대표적인 최고의 싱어송라이터로 각광받고 있다.

같은 싱어송라이터. 그러나 각자다른 개성과 음악적 표헌방식은 미묘하게 틀리며 사람들의 귀로 하여금

취향에 따라 입맛에 따라 골라 들으면 될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의 칼럼은 "Singer-SongWriter Of Two Mans"이란 주제로 이 두남자들의 얘기를 해보며

비교해보기로 한다.




*유년시절*


제이슨 므라즈는 미국 버지니아 메카닉스빌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유년기를 보냈다고 한다.

10대시절 뮤지컬오디션에 지원하여 역활을 따게 되고 연기에 대한 열정으로 고등학교 졸업후

뉴욕에 있는 American Musical and Dramatic Academy의 입학까지 하게 되지만 연기 보다는 음악에 눈을 뜨게 되고

학교를 중퇴한뒤 기타연습그리고 곡을 쓰는것에만 몰두했다고 한다.그리고 유년시절 그렇게 밝게만 자랐던건 아니였다고 한다.

므라즈가 4살이 되던해에 부모님은 이혼을 결심했고 어린시절의 심경들을 담은 노래가 'Love For a Child'란 곡이였다.

뮤지션으로 전향한 이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의 유명한 커피숍 "JAVA Joe's"란 곳에서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제이슨 므라즈 특유의 어쿠스틱의 기타소리와 감성적인 노랫말들이 사람들의 이목을 끌게 되었다고 한다.



제임스 모리슨은 5살때부터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고 13살때부터 블루스를 배웠다고 한다. 청년이 되어서는

Bar에서 라이브를 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제작자의 눈에 띄어 데모테잎을 녹음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해

영국에서 가장음반을 많이 판 가수가 됐다. 그의 음악적 성장배경에는 부모님의 영향이 컷다고 한다. 두분다

소울음악을 좋아하셔서 제임스 모리슨은 어릴적부터 자연스럽게 들어 온 소울풍의 노래가 제임스 모리슨 음악적인

배경이 되었다고 말할수 있겠다.그렇지만 제임스 모리슨도 가난하고 힘들었던 어린시절이 있었고, 그런 시절에 아픈 기억들

또한 제임스 모리슨의 음악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그런 이유에서 일까? 우리도 그의 음악에 공감가지 않는가?



-필자의 말-

서로 둘다 어린시절 유복하고 행복하고 여유있지 않았다. 하지만 음악이라는 공통점에 각고한 노력 연습에 연습을 거듭한

결과 지금 시대에 각광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지 않았을까?



*두남자들과 함께 해준 여성싱어*



제이슨 므라즈의 대표곡중 하나의 Lucky의 곡이 있다.콜비카레이(Colbie Caillat)이라는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피쳐링을 해주었으며 Lucky에서 보여준 그들의 화음은 52회 그래미어워즈에서 최우수듀엣가수상을 수상했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그녀(콜비카레이)는  싱어송라이터겸 기타리스트 그리고 피아노 까지 맡고있다.2007년 COCO라는 앨범으로 데뷔했으며

COCO는 전세계 200만장이상의 판매되었고 그이후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으며, 거기다 제이슨 므라즈와의 음악적만남이 그녀를 더욱더 발전시키게 만들었다.

그녀의 음악은 팝적인 요소가 섞인 감미로우면서 매력적인 그녀의 보이스로 그녀만의 색깔이 뚜렷하게 나타난 음반들이 있다.

제니퍼애니스톤을 닮은 외모에 코린 베일리 래를 닮은 목소리. 아이튠즈 차트1위! 빌보드 팝 싱글차트 5위 그녀의 기록이다.

+추천곡+

Colbie Caillat - Fallin' For You

Colbie Caillat - Bubbly

Colbie Caillay - raelize


제임스 모리슨과 함께 한 여성싱어는 넬리 퍼타도(Nelly Furtado)이다.

제임스 모리슨의 2집 [Songs For you, Truths For Me]의 수록곡이자 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즌1의 OST였던 "Broken Strings"

제임스 모리슨과 넬리 퍼타도 둘의 듀엣곡이다. 서로의 사랑이 식어가는 남자와 여자와의 감정을 말하고 있는 이 노래(Broken strings)는

가사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낸 감미로운보이스와 가창력 그리고 화음이 이루어져 있는 곡이다.2009년 2월 European Chart 2주간 1위를 하기도 하였으며

이 뮤직비디오는 UK빌보드에서 뮤직비디오부문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UK싱글차트 2위까지 히트를 시켰다.

넬리 퍼타도(Nelly Furtado)는 캐나타 출신이며 2000년 [WHoa, Nelly]로 공식적인 데뷔를 하였다.수많은 아티스트들과의 함께 음반작업을 한 그녀

가창력은 물론 그 곡마다의 매력있는 목소리로 한층 더 느낌을 살려주는 실력있는 가수임에는 틀림없다.

+추천곡+

Nelly Furtado - Promiscuous ft Timbaland




-필자의 말-

제이슨 므라즈는 자신보다 여동생뻘인 싱어송라이터와 함께

제임스 모리슨은 자신보다 누나인 여성싱어와 함께

서로 각자 상반된 여성싱어와의 우연한 듀엣!




*두남자의 음악*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적장르를 따지자면 짬뽕!이 아니라...장르에대해 그닥 정해서 하는 타입이 아닌것 같다.

오히려 그것이 더 약이 됐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들은 그냥 한마디로 다양하다!

어쿠스틱으로 기반의 틀을 잡고 그위에 얹어져있는 팝적인 요소 한 숟갈, 째즈요소 한 숟갈, 소울 두 숟갈,레게 세 숟갈,등등 정말

그의 음악은 다양하며 개성넘치는 음악들로 가득하다. 어쿠스틱 기타, 오르간, 밴조, 우쿨렐레, 멜로트론등의 많은 악기들은 제이슨 므라즈의

목소리와 적절하게 어울렸다. 어느 한장르만을 좋아하는 사람도 제이슨므라즈의 음악은 꼭한번씩은 정말

들었고, 들었을 것이다. 그만큼 음악성과 다양성이 공존하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보니까 그런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제임스모리슨의 경우도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팝적인 요소 한 숟갈, 소프트한 락 한 숟갈, 소울 세 숟갈의 비벼놓은 장르라 말할수 있겠다.

허스키한 매력있는 목소리와 함께 감미롭거나 혹은 감정적인 노래들이 많다. 깊고 풍성한 그의 목소리

듣는 이들로 하여금 감정을 조금이라도 건들이는 음악 그건 제임스 모리슨의 음악적재능과 동시에 영국의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인정하게

만드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의 닉네임이라는 "가을을 부르는 남자"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으면 들어보고 느껴보길 바란다.




*두남자의 아티스트들*


제이슨 므라즈는 자신이 "데이브 매튜스 밴드"의 굉장한 팬이라고 입이 닳도록 말하였다.

Dave Matthews Band는 남아공 요하네츠버그 출신으로 보컬&기타 데이브 매튜스를 중심으로 1991년 버지니아에서 결성되었다. 이들의 음악은

제이슨 므라즈의 음악의 모토인 마냥 여러장르가 뒤섞인 스타일의 음악이많다. 클래식,소울,째즈,등 락을 중심으로 하지만 여러장르가 섞여있다.

데이브매튜스는 밴드의 음악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음악은 명료하고도 간단합니다.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많은 이들이 어렵지 않게 다가가고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바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음악이지요."

제이슨 므라즈가 존경할만한 밴드임에 틀림 없는것 같다. 그리고 "데이브 매튜스 밴드"의 라이브 수입금으로 9위를 기록하였습니다. 10위가 폴맥카트니,

8위가 메탈리카라고 한다.

+추천곡+

Dave Matthews Band - Saturday Night:Jimi Thing

Dave Matthews Band - Shake Me Like A Monkey

Dave Matthews Band - Don't Drink the Water


   

제임스 모리슨의 자신의 초기 롤모델은 마이클 잭슨이라고 했다. 그리고 어린시절 밴드를 하면서 들어온 아티스트들은 벤모리슨, 오티스 레딩

등 소울에 강한 아티스트들을 즐겨 들었다는데... 그 때문인지 제임스 모리슨 그의 음악도 무엇보다도 소울이 정말 짙게 깔려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는 스티브 원더를 가장 존경하는 아티스트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받은 제임스 모리슨.

벤모리슨은 아일랜드의 작곡자겸 색소폰 연주자 겸 가수이며 로큰롤 명예의 전당 공연자 부문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으며 그의 음악에는

록과 포크 재즈를 모두 포함하는 특이한 장르의 음악으로도 유명하다.

오티스 레딩은 미국의 작곡가겸 가수인 흑인이며 목구멍을 열고 부르는 독특한 창법으로 [Respect],[Satisfaction],[Fa-Fa-Fa-Fa-Fa (Sad Song)]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으며 새로운 리듬앤블루스를 선보였다.

『1968년 제11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R&B 노래상
  1968년 제11회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남자 보컬 퍼포먼스상
  1998년 제40회 그래미 어워드 명예의 전당 입성』

그의 그래미 어워드의 수상한 경력들이지만 1967년 26세의 나이로 비행기 추락사고로 인해 사망한 이후의 받은 상들이였다.

그가 사망한 이후 오티스 레딩의 노래들은 더 큰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한다.

마이클잭슨이나 스티비원더는 그누구도 잘알것이라 생각하여 설명하지 않으려 한다.

제임스 모리슨의 아티스트들에 알아보았다. 지금의 제임스 모리슨에 있는 음악성들이 정말 그들의 아들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해야할까?

제임스 모리슨의 음악들에 짙게 깔려있다고 느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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