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앞면 샷입니다. Classic Vibe 시리즈 답게 클래식한 60년대 프레시젼의 느낌이나게 하는 군요 바디의 컬러도 빈티지스러움을
나타낸 엹은 빨간색입니다.
프레시젼 베이스의 상징인 P픽업이 장착되어 있구요 Thumb Rest가 부착되어 있습니다.저에겐 그닥 Thumb rest가 필요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같으면 제거하고 연주 하겠습니다.ㅋ
컨트롤 부분입니다. 볼륨과 톤 그리고 상판의 잭포트가 달려있습니다.
빈티지 함이 느껴지는 HImass브릿지입니다.
스콰이어 로고가 새겨진 젝플레이트 부분이죠.
후면 전체 샷입니다. 빈티함이 확 와닿는 사진이네요
헤드 뒷면입니다.
Open Gear Tuning machines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
펜더 고유의 헤드모양에 스콰이어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옆에는 프레시젼~ 똑같습니다. ㅎㅎ
헤드머신을 좀더 땡겨서 찍어 보았습니다.
총 20프렛이며 넥은 메이플이며, 로즈우드의 핑거보드 입니다.
소리를 평가 하자면 원조 프레시젼에 뒤지지 않을 만한 소리를 가지고 있다. 라고 평가해 봅니다.
퀄리티와 귀가 예민하신 분들은 직접들어 봐야 아시겠지만
스콰이어 제품들 중에 바이브 시리즈중 가장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하는 악기입니다
프레시젼을 잡아보는 순간 바로 펑크가 생각나게 만드는 악기더군요.
소리 참고하시라고 악기플레이동영상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