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Cable Custom
오랜만에 올리는 리뷰입니다. 좋군요.
이번엔 케이블 흔히 말하는 기타잭을 리뷰하려 합니다.
겉 표지 입니다. 제품 값과는 다르게 뭔가 많이 초라하죠?
그러나 아래에 가격이 써있는데... 뭔가 거기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옵니다.
만든건 영국이고요. 상품등록?은 한국입니다. 라는 내용의 영어 문구입니다.
잘 보시면 빨간잭에 뭔가 하나 끝부분에 있는게 보이시는가요?
무슨 기능을 가지고 있는건지 모르지만 다른 잭에 없는게 있는거니
뭔가가 있을거에요.. 흠.
안보일까봐 초접사
이 계란 노른자... 정말 신기합니다. 줄이 꼬이지 않게
막아주는 장치?라고나 할까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사용기타는 넥스터의 OF입니다.
앰프는 SG-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