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열지않기
barbar
  • 버튼
  • 버튼
  • 버튼

Today view

이전 제품다음 제품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악기지식

악기지식

악기지식

게시판 상세
제목 절대음감과 상대음감
작성자 뮤직인포 (ip:)
  • 작성일 2016-06-06 20:11:0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1
평점 0점
그냥 지금 생각나는 것을 끄적일려 합니다

 

한참 TV에서 절대음감을 가진 어린학생이 나와서 피아노 음을 맞추는걸 보고

 

주변에서 "와 절대음감" "타고났다, 재능이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절대음감이 있어서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음악을 하면서, 많은 노래를

 

듣고 카피해보면서 생긴 상대음감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피아노로 솔 라 시 를 쳤다면, 절대음감을 가진 사람은 솔 라 시 로만 해석할 수 있겠지만,

 

상대음감은 어떤음이 근음이냐에 따라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가령, 근음이 G이고 Gmaj코드로 시작하는 노래라면, 솔 라 시 가 아닌 도 레 미 로 해석해야 합니다.

 

또, 근음이 D라면 파 솔 라 로 해석해야 하구요.

 

받아쓰기로 치자면 절대음감은 소리나는 그대로 쓴것밖에 안되고, 상대음감은 소리나는것과 동시에 받아쓴

 

문장이 어떤뜻을 가지고 있느냐까지 생각하게 되는것이죠.

 

그냥 생각나는대로 끄적여서 이해가 잘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결론은 타고나는 절대음감보다는 음악을 하면서 얻어지는 상대음감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화살표TOP